혁신청의 36번째 뉴스레터가 발송되었습니다. 🙌
시민사회와 사회적경제를 포함한 공익 활동의 생태계가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낍니다. 대안 없는 정책 변경과 예산 삭감이 큰 이유겠지만, 한편으론 공공에 너무 의존하며 공익 활동을 펼쳤기에... 어느정도 예견된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쌀쌀해지는 날씨와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슬기롭게 고민하며 봄을 조금 더 건강하게 맞이하기를 바랍니다.
p.s 뉴스레터를 발행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! 긴 시간 함께 해주신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❤️🔥